수요시위 700회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수요시위 700회 “용서를 빌어라, 이놈들”
위안부 수요시위 7개국 동시집회 미국과의 야구 경기가 열린 오늘 오후, 일하는 사이사이 '와'하고 울려오는 함성소리를 들었다. 즐거운 일 앞에서 환호하며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함께 기뻐하는 것도 좋지만, 부디 야구 경기에, 축구 경기에 쏟는 힘과 열정의 반의 반만큼이라도-15년이란 세월동안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켜오신 분들과(그리고 끝내 세상을 뜨신 분들과) 함께 하는 하나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 참 좋겠다. 비록 함께 수요시위에 참가는 못 하더라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정대협 후원하기'를 통해 작은 마음이나마 전달할 수 있다. CMS 신청을 하면 인터넷뱅킹 로그인없이도 바로 후원 신청이 가능하다. 2006/03/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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