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1 [일상/자기 전 물 한잔]근 2주가 넘도록 몇 번을 자다깨며 바디로션을 거의 들이붓다시피 바르고 다시 잠을 청하기를 반복하다 결국 5시 반에 이불을 박차고 나와 벌건 눈으로 컴을 켰더니만 두둥, 눈에 들어온 기사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던 의대생 자살;
나: 엄마, 나 이 사람 심정 알 것도 같아...ㅠ_ㅜ 어무이: 뭘 그런 걸 보고 그랫!!!!!!!!!!! (버러러럭) 아아 제발 빨리 좀 나았으면, 이놈의 알레르기. 오늘 종일 까먹은 귤만 벌써 8개(콜록). 귤이야 원래 좋아하니까 괜찮지만 정작 좀처럼 나을 기미가 안 보이는 내 몸이 문제려니. 아직 귤은 많이 비싸기도 하고. 그런데 주위에서 '결혼하면 체질이 바뀌어서 몸이 좋아진다'며 강력히 결혼을 권유하고 있다. 이런 식의 부작용은 전혀 예상 못 했는데. -_-; 2006/10/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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