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05 [일상/자기 전 물 한잔]1.
스프링노트. 이름이 마음에 들어 한번 가봤다가 바로 만들어버렸다. 꾸준히 메모하는 습관이 아직 안 들어 있어서 늘 마음만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스프링노트를 써먹을 용도가 떠올라서 바로 끄적끄적끄적. 처음엔 좀 귀찮기도 하겠지만 익숙해지면 여러모로 편리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니까 이틀에 한번씩은 꼭 체크!! 2. 아름다운 커피도 이참에 슥삭 메모. 아직 마셔보진 않았지만 맛도 훌륭하다고. 3. '이런 것까지 꼭 해야 돼??' '다들 그렇게 하는 거야. 그리고 네 생각만 하면 안 되지.' 요즘은 1주일에 한번은 꼭 저런 대화를 하는 거 같다. -_- 4. P양이 어디선가 남는 몰스킨 다이어리를 하나 얻어다줘서 공부노트로 쓰고 있는데 써보니 왜 다들 '몰스킨~~!!!'을 외치는지 알겠다. 이 단아함, 이 심플함, 180도로 좍 펴놓아도 OK, 게다가 얇으면서도 질긴 종이, 게다가 튼튼하면서도 닳지않는 검은색 표지!! 덕분에 공부능률이 쑥쑥 오르는가...라면 그건 또 별개. OTL 왜 이리 피곤한지. 5.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찻잔/머그를 찾기란 왜 이리 어려운지. 게다가 마음에 드는 건 어김없이 비싸!! ㅠ_ㅜ 21:30 추가 6. 마트 갔다가 페이셜미스트(정확한 명칭은 몰랐는데 점원 언니가 알려줬다) 충동구매. 이유는 'STRESS RELIEF SOLUTION'이라고 적혀 있길래. -_- 반신욕 후 칙칙 뿌려주니 좋긴 좋구나. 그래 나도 이제 좀 꾸미고 살아야지. 30살 전에 미니스커트!! (지향점이 영 어긋난 거 같은데;) 7. 글쎄, 그냥 입 다물고 듣기만 계속 듣는 게 최고라니까. 명심, 또 명심해도 지나치지 않음.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 것. 밑줄 좍 한번 긋고 형광펜으로 덧칠해두자. 2007/04/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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