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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릴 적에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부분 비밀글 테스트 겸

[SECRET]
Q:misha냥 핸드폰 번호 맨 뒤의 네 자리?
A:8129


옛날부터 우리 식구는 가족끼리 나들이를 간다든가 하는 일이 거의 없었고 워낙 엄마가 사진 찍는 걸 싫어라 하셔서 어릴 적 사진은 얼마 없는 편이다. 그나마 있던 사진도 내가 마음에 드는 거 몇 개 빼갔다가 서랍 안에 잘 넣어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찾아보니 또 없고(...)

작년에 아버지가 몇 권 안 되는 사진첩을 죄다 꺼내어 한동안 열심히 스캐너를 돌린 덕분에 그래도 어지간한 사진 대부분은 파일로나마 남아 있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후 11개월 때. 아, 저때부터 이마는 참으로 넓었구나.
(smk군은 곧잘 무협지 이마라고 놀린다-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 세 살 무렵. 동생 백일날이었다고 한다.
(한쪽 눈 살짝 찌그러지게 사진 찍히는 건 이때나 지금이나 똑같다;)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난 이 사진이 참 귀엽다고 생각하는데
정작 엄마는 뜨악한 얼굴을 하신다. 그렇게 이상한가? -_-a;


[/SECRET]


2007/08/17 22:10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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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Mel R X
귀엽구만 뭘. 근데 자세가 애답지 않은데? 숙녀같구만..:)
2007/08/18 09:20

lukesky R X
.........표정이 정말 가씀뿌듯하게 귀엽삼.
2007/08/21 16:21

misha R X
에헤헤헤헤>_<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2007/08/22 16:41

prack R X
지금 모습이 남아있어서 기분이 묘하네요. 남들이 제 사진보면 그런 생각이 들까요;
2007/08/2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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