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19 [일상/자기 전 물 한잔]- 여전히 감기는 감기고. USB를 잃어버렸다. 금요일 사무실에서 쓴 기억 있고, 퇴근할 때 항상 USB와 열쇠를 가방 제일 안쪽 주머니에 넣는 버릇 확실한데 금요일 18시, 그 이후로 기억이 없다. 아마 갑작스런 감기군의 습격 때문에 정신이 혼미한 틈새 사이로 빠져버린 듯. 사무실에도 없고, 집에도 없고, 차라리 어느 쓰레기통에 쓸려들어가 그대로 저 어디 멀리 쓰레기하치장에서 납작해진다면 그나마 속이 편하겠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으니 영 속이 불편하다. 집 어딘가에 있을 것도 같은데 당최 안 보인단 말이지. smk군 말대로 아마 우리집 어딘가에 블랙홀이 있는 게 틀림없어. ![]() 낄낄. 그래도 소심한 m냥은 비밀글로 올린다. 풋. [/SECRET] 2008/02/1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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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신세계로다 -_-;;..
15:35 - gene 후후후후, 처음엔 턱에 손 대..09/08 - 멜Mel 전기콘센트 같이 위험한 거 만..09/08 - misha 기린이는 풋고추를 지가 먹으..09/08 - misha 그래, 맞아. 어디까지 엄하게..09/08 - 멜Mel 이 얘기 알아?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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