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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무효 고시무효를 위한 국민소송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기한은 6월 3일 낮 12시까지. 신청하고 입금하면 된다.
처음 봤을 때 오늘 오후 4시까지라길래 엄마야 하면서 후다다닥 신청하고 입금했는데 다시 보니까 내일 정오까지로 바뀌었다. 이런다고 아직까지 집회에 안 간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오늘 아침보다는 조---금 나아진 것도 같다(대신 체했다-_-).

진중권 “MB 19.7%, 제 정신 지지자 없다는 것”

"미국도 짝사랑 하다가 광우병 쇠고기 얻어서 돌아왔고, 또 일본도 짝사랑 했다가 독도 영유권 주장을 얻어서 돌아왔다. 중국에 대한 애정도 뒤늦게 표현하려고 했다가 푸대접 받고 뺨만 맞고 돌아온 상황이다"

으아 이 말발 좀 봐; 그러고보니 진교수 님 나이도 올해로 마흔 다섯? 여섯? 바싹 마르고 여리여리한 몸에 안경 하나 걸치시고는 입만 열었다 하면 영양가 만점의 말만 주구창창 쏟아내시니 성신여대 손교수님 이후로 다시 한번 국내파 미중년 빠심에 불을 붙이시는구나.


2008/06/02 17:08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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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R X
아까 저 글 읽으면서 어찌나 통쾌하던지.
정말이지 글발, 말발이 그야말로 본좌급. 말마따나 적으로는 절대 만나고 싶지 않아요.^^; 그나저나 요즘은 진아이돌이라고 불린다면서요? 인기 고공 행진!
2008/06/03 01:13

castello R X
진짜 빛나는 말빨이에요. 진짜 속이 뻥 뚫려요. 쿠훗, 작금의 아이돌이지 말이에요. 지지자들 분위기는 어느 연예인 팬클럽 못지 않고요. 근데 젊어보이셔서... 전 중년이란 단어가 연상이 안 되네요.
2008/06/03 06:37

misha R X
으흐흐 두 분 모두 저와 비슷하시군요. 진교수님 만나면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밥은 먹고 다니십니까... _ " 어찌나 비쩍 마르셨는지 가슴이 막 쓰려요;
2008/06/03 20:30

kingpanda R X
진교수...
좀 전공(전문분야)나 만들어서 논평/평론을 해줬으면 하는 소망이...
너무 쉽게 아무 밥상에나 숫가락을 올려놓는다고나 할까? (가끔은 스테이크에 숫가락만 들이미는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는...) 양심없는 지성이 넘치는 이때에 나름 통쾌하긴 하더구나...
2008/06/05 15:44

misha X
진중권 교수가 미학 전공이었죠? 한 분야를 작정하고 들이파면 정말 누구도 말릴 수 없을 듯한 굇수급으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만...요즘은 정말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한층 더 호감이 갑니다.
2008/06/0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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