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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다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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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부터 다시 1편부터 복습 시작. 3부부터는 도통 기억이 안 나서-_-
(사실은 '푸코의 진자' 다시 읽으려고 엊그제부터 들고 다녔는데 4부 발간 알고 나서 [얼음과 불의 노래] 복습할라고 미뤘다)

시국도 하 수상한데 기다리던 책이 나오니 더욱 기쁘구나.


2008/06/05 10:30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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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a R X
1. 6월 10일 현재, 2부까지 다 읽었다. 힘들었어. 그런데 3부가 두께로만 치면 앞권들 1.5배 정도는 되잖나! OTL

2. 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역시(!!) 피세르랑 페티르를 헷갈렸다. 피세르페티르피세르페티르... 그냥 직함을 바로 붙여줘!! 아님 페티르는 별명으로 죽 밀어붙이던가. 대체 읽다가 헷갈려서 뒤의 부록 뒤적인게 몇 번째; 그래도 앞으로는 확실히 기억할 듯.

3. 전에 HBO에서 드라마화한다던 게 기억나서 imdb를 뒤져봤는데 제작이 2009년으로 미뤄져있더라. 으흠...등장인물 수도 그렇고 배경도 그렇고 드래곤도 세 마리나 나오고(뭐 1부에서는 대부분 알로 나오니까 별 상관은 없을 듯 한데) 배우캐스팅부터 뭐 하나 쉬울 것 같지는 않지만. [ROME]의 선례를 봤을 때 [얼/불/노]도 보여줄 거 가릴 거 안 가릴 거 없이 화끈하게 저질러 버릴 것 같지만. 무엇보다
...대체 대너리스는 누가 해???????????? OTL
(내 생각에 [얼/불/노] 드라마화의 최대 난관은 바로 이거다;)

[CSI]에서 한나 역으로 새라랑 다른 팀원들을 완전히 찜쪄먹었던 Juliette Goglia 정도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 95년생이라니까 나이도 딱 적당하고. 그치만 이제 열서넛 먹은 애한테 어떻게 드로고랑 ****를 시켜...OTL 진짜 답 안 나온다;
2008/06/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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