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아무 말도 할 수가 없다. 너무 놀라고, 놀라고, 또 놀라서... 살다보면 언젠가는 꼭 한번 그의 라이브를 직접 들을 기회가 있을 거라 그렇게 위안하며 지냈었는데 이젠 정말 불가능한 일이 되어버렸구나. 여섯 살 때인가 일곱 살 때, 바로 위의 모타운 25주년 기념공연에서의 [Billie Jean] 영상을 본 이후로 지금까지 내게 있어 둘도 없는 댄스가수로서의 기준이자 이정표가 되어버린, 그래서 숱한 루머와 추문에도 불구하고 해바라기처럼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마이클 잭슨. 저 세상에선 부디 잃어버린 유년을 마음껏 누리길 바랄 뿐. Rest in Peace. 아, 젠장...계속 쳐울고 있다. 눈물이 안 멎는다. ㅠ_ㅜ 2001년의 Bille Jean 라이브. 그때 나이 43살. 아직 죽기엔 너무 이른 나이인데. ㅠ_ㅜ 2009/06/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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