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완료 [일상/자기 전 물 한잔]![]() 예삐 이사 왔어요~ 8월달 들어서부터 이래저래 정신없이 어어어어어 하다보니 어느새 이사할 날도 다가오고... 이사 당일은 하루종일 동동거리며 싸다녀야 하는데 애를 계속 들쳐업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라(내가 힘들잖아!!!) 집수리 상황도 살펴볼 겸 해서 한 2주 가까이 친정집에 눌러앉아 있었다. 다행히 기린이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완전히 친해져서는 예전처럼 엄마 없다고 목놓아 울어대지는 않고 조금 울먹하다가 할머니가 아기띠를 하고 짠! 나타나면 급방긋거리며 좋다고 파닥거림. 이번 이사의 가장 큰 공은 아마 기린이와 어마마마에게 돌려야 하지 않을지. 졸지에 준 처가살이;를 하게 된 smk군에게는 조금 미안한 감도 없지 않으나, 솔직히 몸도 마음도 한결 편안한 게 사실이다. 이제 남은 건 복직 뿐인가. 후...;;; 2009/08/3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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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신세계로다 -_-;;..
15:35 - gene 후후후후, 처음엔 턱에 손 대..09/08 - 멜Mel 전기콘센트 같이 위험한 거 만..09/08 - misha 기린이는 풋고추를 지가 먹으..09/08 - misha 그래, 맞아. 어디까지 엄하게..09/08 - 멜Mel 이 얘기 알아? 한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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