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움...을 가장한-_- [일상/자기 전 물 한잔]휴일 출근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사무실 안이 조용하다는 것이다.
물론 전 직원이 다 나왔을 때에는 평일 못지않게 시끌벅적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화는 평일보다는 적은 편이고, 다들 일에 몰두하고 있을라치면 사각대는 연필 소리나 경쾌한 타이핑 소리가 적당히 정적을 메워주니까. 그러나 30~1시간 후에는 기린이 돌 사진을 찍으러 가야 하는데, 일거리는 반의 반의 반도 못 했고-_- 좀 전에 유축을 하고 와서 가슴이 조금 가볍게 느껴지는 걸로 위안을 삼을 수밖에. OTL ============================================================================================== ![]() 첫번째 컨셉 촬영 마치고 초췌해진 나와 기린이. 몇 달째 우리 둘 몸무게 합쳐 61kg이 될까 말까인 건 내 탓일까 기린이 때문일까...(어느 쪽이든 문제긴 한데;) 2010/01/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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