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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문답놀이 - 해당되는 글 26건
2009/06/24   지하철 바톤-[비고 모르텐슨]  (4)
2008/12/19   심플한 40문답  (6)
2008/06/09   음식문답, 그리고  (9)
2007/10/03   다섯가지 주제의 50문답  (3)
2007/08/10   음식&술 문답  (1)
2007/06/16   이름문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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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2   거짓말 문답  (6)
2007/04/25   독서 문답  (6)
2006/12/24   2006년 마감 문답 
지하철 바톤-[비고 모르텐슨] [일상/문답놀이]

지하철에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를 만났을 때 바톤

xilonen님 "궁무처장님" ▶ misha "비고 모르텐슨"


(misha)님은 (xilonen)님의 지정으로 [비고 모르텐슨] 을 받아왔습니다.


1. [비고 모르텐슨]을/를 발견!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이후의 모든 상황은 비고 님을 발견한 후 m냥의 생명유지체계 및 신체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전제 하에서 가능함. 이를테면 보는 순간 북받쳐 오르는 감격과 기쁨을 참지 못해 순간 호흡곤란이 온다거나, 황홀함에 잠시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거나, 다리에 힘이 풀려서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다거나 하는 등등. 그러나 어느덧 나는 애 엄마가 되었고, 딸램을 먹여 살려야 하니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아마도;). 후…고맙다 딸램, 네 덕분에 엄마는 비고 님을 보고서도 쓰러지지 않고 버틸 수 있겠구나. 일단은 곁에 다가가 꾸벅 인사한다.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굳이 읊어대지 않아도 되리라. 우주급 미중년의 포스 앞에 무사할 자 그 누구랴. 대범하신 그이는 편안히 나의 인사를 받아주시겠지….

2. [비고 모르텐슨]이/가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제가 그런 행운의 주인공이 되어도 되나요? >_< 그이가 앉으실 자리에 손수건 한 장 깔아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오히려 부담스러워 하시겠지. ㅠ_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그이는 지하철 안에서도 세속의 인간군상을 바라보며 시를 읊으시겠죠(이미 머릿속에서는 신격화;). 저는 그저 말없이 보고 또 바라볼 뿐. 그러면 그 깊은 눈길로 나를 건네다보며 미소 한방 날려주시고…. 아흑, 딸램, 엄마를 좀 살려주렴.

3. [비고 모르텐슨]이/가 잠들어버렸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때를 대비한 디카 배터리 풀 파워! 요렇게 찍고 저렇게도 찍고 옷도 한번 벗겨서 찍어보고…. 그래도 괜찮냐고? 종점에 도착할 때까지 못 일어난다는 거 다 알아. -_- 머리카락이랑 수염도 몇 가닥 잘라 간직했다가 딸램에게 보물로 물려줘야지. 부적으로 지니고 있다가 부디 비고 님 같은 남정네를 인연으로 만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엄마의 축복담긴 선물이란다.

4. 너무 깊이 잠들어 버린 [비고 모르텐슨]이/가 갑자기 당신의 어깨에 기대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쩌긴 뭘 어째…. 출생 이후 동 월령 체중 비교시 상위 85%~90%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딸램 덕분에 나날이 실시간 단련 중인 m냥의 어깨와 팔뚝을 뭘로 보고!(사실 원래 튼실했음-_- 55 사이즈 입으면 꽉 끼어서 움직이지도 못하는 나의 듬직한 어깨;) 딸램처럼은 아니어도 당신의 그 쪽잠 제가 지켜드리겠어요 우후후~.

5. 곧 있으면 당신이 내려야 할 역에 도착합니다. 아직 [비고 모르텐슨]은/는 잠들어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내가 내릴 역이라니? 그게 어느 나라 말인가요? (먼산)

6. 종점에 도착했는데도 일어나지 않는 [비고 모르텐슨].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나의 정성이 하늘에 뻗쳤구나! 감히 당신의 손과 입술을 만져봐도 될까요. 이 입술이 보로미르 씨의 이마에 닿았단 말이지…. (어째 감상포인트가;) 주섬주섬 잉크며 백지를 꺼내 손도장과 입술도장을 찍는다. 요거 프린팅해서 딸램이랑 커플티 입고 다녀야지(룰루). 

7. 겨우 일어난 [비고 모르텐슨]. 그러나 아직도 잠에 취해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비틀거리며 일어나려는 찰나, 발을 헛디딘 그이가 내 쪽으로 쓰러진다. 황급히 그이의 몸을 받쳐 안아드는 m냥. 내 품에서 비고 님은 정신없이 눈을 깜박거리다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얼굴을 기대고 있는 이 여인네의 가슴팍이 어찌하여 축축히 젖어있는 것인가…. 황급히 몸을 떼낸 비고 님은 연유를 묻고, 나는 당신이 내게 기대어 곤히 잠이 드셨기에 차마 그 귀한 잠을 깨울 수 없어 종점까지 당신을 따라왔노라고, 그리하여 딸램에게 제때 젖을 먹이지 못하여 걷잡을 수 없이 젖가슴이 땡땡 붓고 젖이 흐르는 바람에 옷자락이 그만 흠뻑 젖어버리고 만 것이라고 담담하게 설명한다. 순간 난처함과 미안함에 어쩔 줄 몰라하는 비고 님. 흐흐 미안하겠지…그러라고 한 말이니께! 으하하하하~

8. 진심으로 사과하는 [비고 모르텐슨]. 사과의 뜻으로 뭔가 해드리고 싶어요,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함께 우리 집으로 간다. 딸램의 생생한 미중년 조기교육을 위해! 보렴, 이 분이 엄마가 반하고 반한 그 분이란다. 네가 아직 어리다 하나 비고 님의 미모와 그 황홀한 아우라는 너의 잠재의식에 깊숙이 자리잡아 장차 너의 남자 선구안에 영향을 미치겠지…. 비고 님이 딸램을 안고 어르는 동안 내 손으로 밥도 해 먹이고, 오미자차도 한잔 내주고. 이래뵈도 된장찌개는 잘 끓인다능!

9. 곧 있으면 [비고 모르텐슨]와/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우리 집 옆으로 이사와주세요! (끌끌)

10. 바톤 받을 5명 ([]안은 지정단어 입니당)
이미 많이들 하신 것 같아서 패스~. ^^



2009/06/24 09:57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4
심플한 40문답 [일상/문답놀이]
실로넨 님이 주신 간만의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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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7:59 | 관련글(트랙백) 2 | 댓글 6
음식문답, 그리고 [일상/문답놀이]

Novus네 얼음집에서 보고.

가점방법:
1번부터 15번까지는 선택된 답의 숫자가 그대로 점수.
16번은 답에 1/2을 곱한 게 점수다. 1번에서 16번까지만 합계에 들어간다. 나머지 두 문제는 그냥 보너스.
선택지를 어떤것으로 해야할지 애매하다면 적당히 알아서 해결한다. 예를 들어 1번 문제에서 뚝배기 불고기 백반 정도는 혼자 자주 사먹는 경우라면 점수는 3.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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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9 17:18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9
다섯가지 주제의 50문답 [일상/문답놀이]
낫치에게 받았습니다:)♥  ㅡㅡ>  은빛님께 받았어요~!:)  ㅡㅡ>  ♥라시스님께 받았답니다:) ㅡㅡ>  ♥레이니님한테서 뺏어왔습니다 :-)  ㅡㅡ>  ♥류코찡님이 떠넘기셨습니다. :-)♥  ㅡㅡ>  동글이님한테 받았습니다. :P♥  ㅡㅡ>  시네한테서 받았답니당 :-D ♥  ㅡㅡ>  노바님께 받았어요:-)♥  ㅡㅡ>  양갱님께 받았습니다/ㅂ/♥  ㅡㅡ>  플룩스님께 받았습니다 >ㅅ<♥  ㅡㅡ>  월넛님께 받았습니다 >ㅂ  ㅡㅡ>  낭님♡이 해보라고 줬어요.  ㅡㅡ>  앵비가 던져주었어요. 덥석 :D  ㅡㅡ>  라밋샤씨가 주셨습니다-이히-  ㅡㅡ>  시즈카님이 주셨음.  ㅡㅡ>  초엽이가 떠넘겼어요.  ㅡㅡ>  히카리가 던져줬어요.  ㅡㅡ>  진시령님께 받았슴미담//  ㅡㅡ>  청연언니한테 받아왔구요.  ㅡㅡ>  헬리브에게서 받아왔어요~ /ㅁ/  ㅡㅡ>  키유님이 주셨습니다 /ㅂ/~  ㅡㅡ>  카라스님의 바톤을 쌔벼왔습니다 ♥  ㅡㅡ>  아이랍소머치 라싯백작님이♥  ㅡㅡ>  팬드래건언니 블로그에서 들고왔어요.  ㅡㅡ>  치즈케잌이가어쩔수없이준것같아요//♥  ㅡㅡ>  하루카님께서 주셨어요'ㅂ'!!♥  ㅡㅡ>  몽키키씨님께서 살그머니 건네주셨습니다//ㅂ  ㅡㅡ>  레로의 블로그에서 살며시 들고왔습니다/  ㅡㅡ>  하쏘 블로그에서 들고 야반도주<<응?  ㅡㅡ>  던힐오빠가 할사람이 없으니 날 쓴것 같습니다.(..)  ㅡㅡ>  슷군이가 문답 안할려는 날 붙잡앗슴다. 쌩유.  ㅡㅡ>  진저양이 던져주고 버리고갔어요 흑흑 <  ㅡㅡ>  귀엽고 착한 아담이한테서 받아왔습니다 우훗후!!  ㅡㅡ>  에스이누님한테받아왓습죠ㅋㅋ사랑함미다ㅋㅋ  ㅡㅡ>  국화빵님한테 받아왔습니닷!!! 감동이입니닷!!!XDXDXD*  ㅡㅡ>  꾼곰에게 받았어요. 잘 쓸게요.  ㅡㅡ>  아젠트님께 받았사와요~'ㅅ'  ㅡㅡ>  zizim님에게 받았습니다. (>_<)  ㅡㅡ> keachel님이 주셨어요. ㅡㅡ>   castello님께 받았습니다.

받은지는 한참 되었는데; 너무 늦게 답해서 죄송해요 castello님 >_<;;;

하기 전에 무조건 돌릴 사람 닉네임을 적어주세요.
"아무나~", "이걸 본 사람들", "서이추분들~" 이렇게만 쓰시지 말아주세요.
이걸 만든 걸 생각해서 부디 지인들 닉네임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 바톤을 이어받을 사람 서이추 15분만 적어주세요.
…그냥 패스할랍니다. -_-

첫번째 주제: I am
1. 나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 사람.
2. 지금 옷 스타일은 : 원피스형 실내복(스누피)
3. 자주 쓰는 닉네임은 : misha라고 쓰고 미샤,라고 읽음.
4. 닉네임을 그렇게 한 이유는 : 이건 몇 번 쓴 적이 있는데…그 언젠가의 자캐 이름.
5. 책상 위에 있는 것 : 워낙 잡다해서;
6. 가장 좋아하는 색 : 파란색, 보라색, 무채색 계열. 심플하고 단아한 색이 좋다.
7. 물건 중 가장 많은 캐릭터 : 단연 피너츠 친구들!
8. 한 달에 받아챙기는 용돈 : 다행히 제 힘으로 벌고 있슴다.
9. 학교성적은 어떻게 되는지 : 수학·과학은 전교에서 거의 꼴찌, 문학·국사 등은 전교 10등 안. 나머지는 그냥저냥.


두번째 주제: Favorite
1. 보물 : 책, DVD, 지인들에게 선물받은 아이템들.
2. 요즘 가장 좋아하게 된 게임 : 프린세스메이커5가 너무너무 하고 싶은데 할 시간이 없다!! OTL 청룡양의 육아일기만 겨우 챙겨 읽고 있음. ㅠ_ㅜ
3. 가장 좋아하는 음식 : 식도락 카테고리를 참고하시오(회 같이 날음식 제외하면 거의 다 잘 먹는다).
4. 가장 좋아하는 음반 : 음…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랑, 레드 제플린 4집, 퀸 베스트.
5. 가장 좋아하는 가수 : 마이클 잭슨, 퀸, 레드 제플린, Bjork, 스웨이드, 라디오헤드, k.d.lang…읊으면 더 나올 것 같지만 일단 여기서 스톱.
6. 가장 좋아하는 책 : 『생의 한가운데』, 『LotR』, 권정생 님의 동화집.
7. 가장 최근에 본 영화 : 아마 [디 워]가 마지막이었던 듯? (젠장)
8. 가장 친한 친구 : 이런 걸 공개적으로 묻는 것도, 대답하는 것도 좀;
9. 가장 좋아하는 날씨 : 요즘 날씨. 비가 안 오면 더 좋고.
10. 노래방 18번 : 노래방 가본 지가 어언…. 그나마 가는 노래방도 회식 자리서 분위기 띄우는 노래만 하다보니 다 까먹었다. 옛날엔 015B의 ‘5월 12일’을 줄창 불렀더랬는데.


세번째 주제: Cellular Phone
1.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가 오나요 : 3통 정도.
2. 누구에게 전화가 오나요 : smk군.
3. 하루 평균 몇 통의 전화를 거나요 : 거의 안 건다.
4. 누구에게 전화를 거나요 : smk군, 사무실.
5. 핸드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나요 : 없음.
6. 핸드폰 액정에는 뭐라고 쓰여있나요 : Force be with me.
7. 한 달 핸드폰 요금은 : 3만원 선.
8. 핸드폰 가장 오래 쓴 시간은(누구와) : 20분 정도 smk군하고.
9. 핸드폰 가장 짧게 쓴 시간은(누구와) : 집에 전화할 때는 10초도 채 안 걸릴 때도 많다.
10. 핸드폰 액정에 '부재중 1통화'라는 멘트가 쓰여있으면 생각나는 사람 : 별로. ‘급하면 다시 걸겠지.’하고 신경 끈다.


네번째 주제: Love
1. 첫사랑은 언제 누구였나요 : 초등학교 때 TV에서 만난 마이클 잭슨(흑흑).
2. 지금 애인 있나요 : 있다고 해야겠지?
3. 있다면 어떤 스타일? 그리고 없다면 : 그냥 사람;
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나요 : 휴일 아침에 대답하기엔 너무 심오한 질문이라.
5. 제일 친한 친구의 애인을 사랑하게 됐다면 : 내 성격에 그럴 일은 절대 없다. -_-
6.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고백을 하나요 : 한다.
7. 첫눈에 반한 사람이 있었나요 : 없음.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몰라도 나는 ‘첫눈에 반한다’는 걸 안 믿는다.
8. 어떤 사람을 보면 '저 사람은 매력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나요 :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9. 크리스마스 때 함께 지낼 연인은 있나요 : 있기는 있는데 함께 지내본 적은 없음. 글쎄, 올해는 어떠려나-_-;
10. 사랑영화 중 생각나는 영화가 있다면 : 사랑 영화? 그게 뭐지? ;
 
           
다섯번째 주제: These Days
1. 요즘 평균 몇 시에 자고, 몇 시에 일어나나요 : 밤 11~12시 취침, 새벽 5시 반~6시 기상.
2.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일 먼저 하는 일은 : 물 한잔 마시고 화장실.
3. 밤에 잠들기 전에 하는 일은 : 책 읽다가 간단하게 기도하고 잔다.
4. 이동 중 차(버스, 택시, 전철) 안에서는 무얼 하나요 : 보통은 책을 읽는데 요즘은 자기 바쁘다. 너무 피곤해;
5. 요즘 학교에 꼬박꼬박 나가나요 : 이 문답 대상 연령대가? ;
6. 요즘 일기 쓰나요 : 그냥 수첩에 약속이나 메모 정도만.
8. 요즘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 보리차에 밥, 그리고 커피.
9. 요즘 들어 자주 하는 일은 : 계산기 두드리기.
10. 요즘 제일 힘든 것이 있다면 : 다른 건 둘째치고 체력이 달린다. OTL



2007/10/03 07:51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3
음식&술 문답 [일상/문답놀이]

둘 다 AMAGIN 양에게서 받아왔습니다.



먼저 음식문답


그리고 술 문답



2007/08/10 22:03 | 관련글(트랙백) 2 | 댓글 1
이름문답 [일상/문답놀이]

이름 문답-동굴곰 님


문답수칙은 꼭 지켜주세요.

1. 경로를 표기한다
2. 꼭 문답을 넘긴다
3. 문답 작성자를 지우지 않는다.


경로: 히로→누밁→치아키→리디→유화→은휴→히나키츠→버닝오크→씨감탱→토선생→토식→교빈→T.p→케렉스→토코→ 카르→이요만테→사피엔스→이르→kashumir→개보린→워스트→낫군→참치는→작은욕망→앙아떼지→석류→이찌→샄샄→하노미→댕글→키라→넬→두마리→블러디→세츠나→스왕→조사장→신용진→모리옹→라비또→카메모토→수호→크라→어비스→미유→콘돌→슈에→묘희→Seline→wizdom07→동굴곰→misha

1.당신의 닉네임은?
misha

2.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철없던 시절(물론 지금은 철이 들었다는 건 절대 아님-_-) 긁적이며 놀았던 이야기의 캐릭터 중 하나입죠.

3. 그밖의 여러 곳에서 쓰는 닉네임 3개
모 게시판에서 E***l로 간혹 글을 올리긴 하지만 misha 외의 다른 닉은 거의 쓰지 않음.
별사에서의 닉은 아틀란타.

4. 각각의 닉네임이 지어지게 된 계기는?
E***l은 반지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공감하실 것이고...(우리 왕님♡)
아틀란타는, 말 그대로 너무너무너무너무 멋진 분이니까. 조금이나마 그 분을 닮을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

5.닉네임 이외의 별명은?
없음. 중고등학교 때에도 별명은 없었다.

6. 온라인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misha님/misha냥/misha군/m냥/아틀란타
(편의상 발음 그대로 미샤.라고 쓰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항상 misha라고 씁니다. 특히 모 화장품 브랜드가 나온 이후로는 더욱;)

7. 현실에서 당신은 뭐라고 불리는가?
본명 98%, 6번 대답 2% 정도의 비율?

8. 온라인에서의 호칭이 더 끌리는가?
온라인에서의 닉네임도, 실생활에서의 내 이름도 다 좋심다.

9. 당신의 본명이 마음에 드는가?
본인 입으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제 본명 아시는 분들이 생각하기에도 특이하면서도 꽤 괜찮은 이름 아닌가요?

10. 마음에 든다면 이유
이름 석 자 중 마지막 한자 덕분에. 만약 같은 뜻의 다른 한자였다면 그냥 그런가보다 했을지도 모르지만 상당히 멋진 한자라고 생각해요. 珉, 좋잖아요? (내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

11. 마음에 안든다면 이유와 자기가 바꾸고 싶은 이름
마음에 들어용. 그러니까 안 바꿀 거예요.

12. '내'가 유학을 가게 되었다, 그 나라가 어디며, 그 나라에서 불리고 싶은 이름은?
일본이면 좋겠는데. 그냥 민.이라고 불리면 될 듯.

13. 내가 중세의 귀족이 된다면 귀족적인 느낌으로 내 이름은?
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좀 맞자; 이미지부터 완전 달라!!!!) 귀족 하니 폰, 밖에 생각이 안 나서. OTL

14. 만약 나와 어느 유명스타의 이름이 나와 같다면 나에게 어울릴 만한 유명스타의 이름은?
...도저히, 대답 불가-_-;

15.살면서 이런 특이한 이름 들어봤다.
황, 금독수리온세상을놀라게하다. 라는 이름이 있다고 언뜻 들었어요. 음...확실히 놀라긴 놀랐음;

16. 내가 어른이 된다면 나의 이름 뒤에 (혹은 앞에) 붙는 지위나 호칭은 무엇이 좋겠다고 생각하나?
그냥 이름 불러주는 게 제일 좋습니다.

17. 이 문답을 넘길 이웃 중 이 분! 정말 닉네임 잘 지으셨다. 3분 선정하고 넘길 것.
실로넨 님/사은 님/다소 님.



2007/06/16 18:56 | 관련글(트랙백) 3 | 댓글 4
한자문답 [일상/문답놀이]

규칙은 모든 질문에 한자(漢字) 한문자(一文字). 부연설명 없음.

funnybunny님께 받은 한자는 바람 風. :-)  

01. 好きな漢字を一文字 : 知
(좋아하는 한자 한 자 : 알 지)

02. 嫌いな漢字を一文字 :
(싫어하는 한자 한 자 : 셀 수)

03. 自分を表す漢字を一文字 : 急
(나를 나타내는 한자 한 자 : 급할 급)

04. 最近を表す漢字を一文字 : 忙
(요즘을 나타내는 한자 한 자 : 바쁠, 조급할 망)

05. 青春時代を表す漢字を一文字 : 走
(청춘시대를 나타내는 한자 한 자 : 달릴 주)

06. これからを表す漢字を一文字 : 進
(앞으로를 나타내는 한자 한 자 : 나아갈 진)

07. 今日の漢字を一文字 : 勞
(오늘을 나타내는 한자 한 자 : 일할 로)

08. 今の漢字を一文字 : 虛
(지금을 한자 한 자로 : 빌 허)

09. 伝えたい漢字を一文字 : 歡
(전하고 싶은 한자 한 자 : 기쁠 환)

10. バトンを回す人に漢字一文字つきで何人でも
천천히, 시간날 때 부탁드려요.

AMAGIN 양에게, 즐길 락樂(食으로 할까 하다가 참았심;)
Mel 언니에게, 지혜 智 :-)



2007/06/16 18:04 | 관련글(트랙백) 2 | 댓글 4
거짓말 문답 [일상/문답놀이]

lukesky 님께 받아왔습니다.


방법-
바톤을 받은 사람은 (시작) 이라고 적힌 거짓말 목록의 제일 아래에
자신의 기억에 남는 거짓말 하나와
자기가 할 거짓말을 붉은 색으로 적고 그 말을 한 사람들을 적는다.
그리고 가장 멋진 거짓말 중 하나를 골라 한번만 @표시를 한다.
이웃은 꼭 1명 이상에게 돌리도록 한다.
폭파같이 이웃들에게 돌리지 않는 방법만 아니라면 어떻게든 해도 좋다.
퍼갈 이웃들은 붉은 글은 꼭 퍼간다.
바톤 넘길 때는 "랜덤이미지"로


(예)
붉은 색은 3배다! - 타인에게 들은 거짓말
나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본인이 하는 거짓말

이런 식으로 여기서부터 시작!
++++++++++++++++++++++++++

참 쉽죠?-밥아저씨
저는 평범한 음식만 먹습니다..-차원이동자

아앙 이야~ 야메테~ - av걸
나 지금 엄청 공부가 하고 싶어졌어 미분적분 하악하악 - 식객

YWCA 추천 올해의 건전 블로그 : http://necfan.egloos.com - 넥판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오늘은 집에 빨리 보내줄게. - 학원선생님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는 졸작이다 - 런닝투혼

나는 한때 전국 수석이었다.... - 쿠르츠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솔로 천국 커플 지옥 - 겨울 (자기 거짓말만 적은 분)

영어는 그냥 많이 듣고 쓰면 금방 늘어 - 영어과 교수님
시험 공부? 그딴 거 안 해 - 이스핀

에...끝으로 - 교장 선생님
전 세상에서 야오이가 제일 싫어요~ - 초령사신

자 앞으로 부대까지 얼마안남았다.(40KM행군때 중대장왈)
메이드복따윗!,스쿨룩따윗 정말!!싫엇!!!-마아루

고등학교 3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 교육부장관 혹은 한국교육평가원장
뭐가 아프다고 그래요, 하나도 안아파요 - 푸른마음

@제가 가진 재산은 29만원이 전부 입니다. - 전두환
전 환빠 입니다. - 파파울프

얘가 먹으라고 했어요! (인류 최초의 거짓말 - 이브가 하느님에게)
원고 마감 끝냈어요 - 초록불

국민을 위해 피토하는 심정으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 수많은 분들
이제 그만 지를거에요. - 치오네

벌써부터 도서관질이냐? 1학년은 신나게 놀아야지. - 새내기 때 복학생 선배들
사실 전 고도의 한신까입니다. - zizim

고등학교 땐 공부해, 대학 가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어 -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
전 여태까지 거짓말 한번도 안 해봤는데요 - 드베리

여자 친구는 아직 없는데요 - 프레디
JB 리버스 절대 반대. - 올드캣

"아나킨은 한 번도 나를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 오비완 케노비
이번 주말엔 꼭 집에서 일할 거닷! - 루크스카이

산 안 험하다. 진짜 동산 수준이라니까?-매년 회사 등산대회 때 앞장서서 인솔하시는 모 계장님
이번 달엔 만화책 3권만 살 거야. -misha

바톤 넘길 분은 청룡 양, AMAGIN 양. 한가할 때 부탁해요~.



2007/05/02 16:36 | 관련글(트랙백) 1 | 댓글 6
독서 문답 [일상/문답놀이]
독서 문답-xilonen님


오랜만의 문답이네요. 재밌었습니다. :-)


[독서 문답]


평안히 지내셨습니까?
마음만은 그러려고 노력중입니다.

독서 좋아하시는지요?
좋고 싫고를 떠나서 그냥 습관이라고나 할까요.

그 이유를 물어보아도 되겠지요?
그냥 어릴 때부터 자연스레 그렇게 된 거 같아요. 처음부터 전집류는 절대 안 사주고 감질나게 한권씩 한권씩 사다주신 부모님께 감사.

한 달에 책을 얼마나 읽나요?
2, 3권 정도. 요즘은 출퇴근할 때 (벼락치기 하느라고;) 수업교재를 읽다보니 다른 책 읽는 권수가 좀 줄었습니다.

주로 읽는 책은 어떤 것인가요?
소설. 인문과학서적.

당신은 책을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지식의 보고.

당신은 독서를 한 마디로 무엇이라고 정의하나요?
즐거움. 즐겁지 않으면 할 이유가 없죠.

한국의 독서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책을 읽는다는 걸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어떤 목적과 그에 따른 결과물을 억지로 요구해서 그런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라!!’/‘이 책을 읽고 논술대비를 해라!!’ 이러면 아무리 책 읽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정나미가 딱 떨어지죠. -_- 읽고 싶을 때 읽고 느껴야 하는 법인데(제일 최악이었던 건 -아직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반공도서 읽고 독후감 쓰는 거. 설마 지금도 하는 건 아니겠죠?).

책을 하나만 추천하시죠? 무엇이든 상관없습니다.
루이제 린저, 『생의 한가운데』

그 책을 추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만화책도 책이라 여기시나요?
제 경우엔 보통 말하는 ‘책’ 못지않게 만화책도 굉장히 공을 들여 읽긴 하지만, 좀 구분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책’이라고 뭉뚱그리기엔 만화는 더 많은 것을 품고 있죠.

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아니면 비문학을 더 많이 읽나요?
단연코 문학. 읽었던 책 계속 읽고 또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읽다보면 이래서 고전이구나, 싶어요. 읽을수록 그 느낌이 새롭거든요.

판타지와 무협지는 "소비문학"이라는 장르로 분류됩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 소비문학이라고 부르는군요; 그쪽으로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 역시 그 완성도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장르를 떠나서 잘 쓴 글은 누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법이니.

당신은 한 번이라도 책의 작가가 되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만약 그런 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분은 어떻던가요?
만약 언젠가 그런 날이 온다면, 그날로 잠적하겠죠. 쪽팔려서.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누구입니까?
도스토예프스키, 황순원, 움베르토 에코, 폴 오스터, J.R.R.톨킨.

좋아하는 작가에게 한 말씀 하시죠?
고맙습니다.

이제 이 문답의 바톤을 넘기실 분들을 선택하세요. 5명 이상, 단 "아무나"는 안됩니다.
lukesky 님, 빨간그림자 님, 솔밤 님, N 님, 사은 님.
언제고 내키실 때 천천히 부탁드립니다. ^^;
(lukesky 님은 전에 이 문답 하신 적이 있었죠; 그러고보면 다른 분들도 있을 듯 한데;)



2007/04/25 14:42 | 관련글(트랙백) 3 | 댓글 6
2006년 마감 문답 [일상/문답놀이]
한해가 저물어가니-환타 님(제일 처음 본 곳은 여기)
2006년 마감문답-悠悠 님

이 문답은 2006년 12월 31일 이후에는 돌리지 말 것.
멋대로 날짜를 수정해서도 안됨.
반드시 2006년 12월 31일 23시 59분까지 작성을 완료할 것.
등록시간 변경이라는 치트키는 사용 불가.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대로 적으시오.
다른 건 다 필요없고, '살아남자'.

2. 2006년은 당신에게 어떠한 해였나? 한 단어로 답하시오. 부연 설명은 세 줄까지 가능.
살아남았다.

3. 2006년, 이것은 성공했다 5가지.
살아남았다(-_-;)
일본여행
파마했다
살빠졌다(조금이긴 하지만)
방통대 원서 접수 완료(아슬아슬하게;)

4. 2006년, 이것은 실패했다 5가지.
건강악화
술 못 마시게 되었음(스벌)
성격 더 나빠짐
공부 안 함
책 안 읽음
운동 안 함
찍힐 거 생각 안 하고 일단 들이댐(그래서 인생 더 피곤하다...)

5. 2007년 1월 1일의 자신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면?
성격 좀 유하게 살자. 화장실 문 하나라도 덜 부수려면(콜록)

6. 2006년이 가기 전에 남기고 싶은 말!
닥치고 일단 달렷!!!

7. 이 문답을 받아주었으면 하는 사람!
저처럼 연말연시 와중에 정신 못 차리고 허우적대는 분들 계시다면 한번(퍽)
하시고 싶은 분은 얼마든지 가져가세요~


2006/12/24 08:34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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