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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 해당되는 글 150건
2010/08/24   어머니란,  (2)
2010/06/03   20100603  (7)
2010/04/06   축하해  (4)
2010/02/26   어쩌면,  (6)
2010/02/02   (늘상 궁리해봐도 답은 안 나오는) 고민  (3)
2010/01/30   셜록 홈즈  (6)
2010/01/26   [펌] K-X 유저들의 뇌구조 탐구생활  (9)
2010/01/12   독서취향 테스트  (12)
2010/01/07   반갑다 
2010/01/02   2010년 새해 결심  (20)
어머니란,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전략)
그녀는 아들을 낚아채어 끌고 가기 위해 말들 사이로 달려 들어가려고 했지만, 이웃에 사는 나이 많은 사람이 그녀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팔을 잡았다. 「마리아.」 이웃 여자가 말했다. 「그러지 말아요. 어디로 가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당신을 죽일 텐데요!」
  「난 내 아들을 저기서 끌고 나오고 싶어요.」 마리아는 울음을 터뜨리며 대답했다.
  「울지 말아요, 마리아.」 노부인이 말했다. 「저쪽 어머니를 보세요. 저 여자는 꼼짝도 않고 서서 저 사람들이 자기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지켜보잖아요. 저 여자를 보고 마음을 단단히 먹어요.」
  「나는 내 아들 한 사람 때문에 우는 게 아니고, 저 어머니를 위해서도 울어요.」
  틀림없이 평생 동안 많은 고통을 겪었을 늙은 어머니는 이마가 벗겨진 머리를 저었다. 「십자가에 매달리는 사람의 어머니가 되기보다는 십자가에 매다는 사람의 어머니가 되는 편이 훨씬 좋아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중략)

  「찬양을 받을지어다, 마리아.」 그가 말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고, 하느님의 뜻은 헤아릴 수가 없어요. 어쩌면 당신 아드님은…….」
  하지만 불운한 어머니가 탄식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랍비닙! 선지자란 말씀인가요? 아니에요, 안 됩니다! 그리고 만일 하느님이 그렇게 뜻을 정하셨더라도, 그 뜻이 달라지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 아들이,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니고, 다른 모든 아이들하고 똑같아지기만을 바라요. 다른 모든 사람들하고 똑같이 말입니다……. 제 아들이 그 애의 아버지가 그랬듯이 구유와 요람과 쟁기와 집 안에서 쓰는 도구들을 만들고, 지금처럼 인간을 매달 십자가를 만드는 일은 그만두게 해주세요. 그 애가 점잖은 집안에서 태어난 착하고 젊은 딸이며, 지참금도 가져올 여자하고 결혼하게 해주시고 그 애가 풍족한 살림을 꾸려 나가고, 자식을 여럿 낳아서, 할머니와 아이들과 손자들이 다 함께 토요일마다 춤을 추러 가서 모든 사람의 부러움을 사게 해주세요.」

-니코스 카잔차키스, 『최후의 유혹』, 열린책들, 81쪽/102쪽

성모聖母와 어머니, 그 사이의 깊은 골.


2010/08/24 10:53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2
20100603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오전 10시가 넘어서야 사무실에 들어와서는 다들 자기 의자에 몸을 푹 파묻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굳이 직업적 윤리라고 말하고는 싶지 않지만, 직장에서는 다들 각자의 정치적 성향과 개인적인 호오를 절대 입밖에 내어 말하지 않는다. 그저 생각하는 것은 무사히, 아무 탈 없이, 모두에게 공정한 잣대를. 비록 누군가에게는 오해를 살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비난을 받을지라도 우리 스스로는 정말 떳떳하다고 자신있게 말하기 위해서. 그렇게 다들 꾹 참고 묵묵히 일들을 한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한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결벽증에 가까우리만큼 세세한 기준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려하는 윗선과 그것을 어떻게든 따라가려 안간힘을 쓰는 일선의 괴리 사이에서 한번씩, 뜻모를 안도감을 느낀다.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 부분을 더 엿볼 수 있고, 차라리 몰랐다면 더 좋을 것들을 알게 되고, 이런 관계로 만나지 않았다면 정말 사석에서 편하게 만나 차 한잔 술 한잔을 나눌 수도 있었을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서글픔은 어쩔 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더욱 냉정해질 수밖에 없는 현실 앞에서 나는 그저 입을 다물 수밖에 없다.

열흘 남짓 후면 또 다시 맞닥뜨릴 거대한 업무의 파도를 앞두고 잠시 숨을 고른다. 이렇게 한 고비를 넘기고 나면, 조금 더 무뎌지고 조금 더 냉정해지고 조금 더 능글맞아질 것이며 조금 더 무관심해질 지도 모른다. 오해와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 하기 보다는 그저 모두에게 공평하기 위해 스스로를 가다듬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

피곤하다. 일단은 좀 자야겠다.



2010/06/03 13:04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7
축하해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가장 친한 친구인 gene냥이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브라보! 내 친구가 백호 아가를 낳다니!! >_<

새삼스레 둘째를 갖고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끓어올랐지만, 사실 나도 백호 아가를 낳고 싶다는 생각은 꽤 오래 전부터 했었는데 사정이 사정인지라 섣불리 시도는 안 하고 있다(시기상 백호 아가가 힘들어지기도 했고). 아니...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될 지도? 하지만 이제 곧 @@라서 **도 해야 하고 &&도 해야 하고 8월 초까지는 $$도 해야 하잖아? 젠장; OTL 그냥 온순하게 초식동물 체제로 갈 수밖에... (나&smk군은 양띠, 기린이는 소띠. 내년은 토끼 해) 하지만 한 명쯤은 집에 맹수를 두고 싶었는데... ㅠ_ㅜ
(그런데 기린이 평소 모습을 보면 투우-_-에 가까운 터라; 급한 성질머리하며...)


가장 친한 친구의 아기와 내 아이가 서로 친구가 되어 함께 자랄 생각을 하니 절로 웃음이 나온다.
과연 어떤 아가가 태어날까. 아, 정말 기대된다.


2010/04/06 13:01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4
어쩌면,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숨죽이고 옥사나 바이울의 연기를 멍하니 바라만 보았던 그때부터, 피겨를 좋아하게 된 건 어쩌면 오늘의 기쁨을 위해서는 아니었을까.

힘겨움, 어려움, 부담감, 중압감, 괴로움, 서글픔.
보통 사람들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을, 감히 섣부른 위로조차 건네기 힘든 그 모든 것을 딛고 결국 꿈을 이룬 그녀를 바라보기 위해서.

축하해.
지금도, 앞으로도 그저 그 말밖에는.



2010/02/26 16:12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6
(늘상 궁리해봐도 답은 안 나오는) 고민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1. 엄마 몸무게가 결국 48kg까지 떨어진 이 시점에서 회사를 계속 다녀야만 하는가?
2. 고기류는 일절 입에 안 대는 엄마에게 어떻게 하면 고기의 맛을 깨우칠 수 있는가?
3. 입이 짧은 엄마가 그나마 잘 드실 수 있는 음식은 어떤 종류인가?
(현재 과일류, 떡, 빵 등이 가능하지만 엄마 입맛이 또 보통 입맛이 아니라서-_-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이 아니면 한입 딱 베어물고는 바로 치워버림;)
 

...속상해서 원.


2010/02/02 18:09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3
셜록 홈즈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에번스는 눈 깜짝할 새에 가슴에서 리볼버를 뽑아들고 두 발을 쏘았다. 뜨겁게 달궈진 다리미를 허벅지에 올려놓은 것처럼 갑자기 타는 듯한 느낌이 전해 왔다. 홈즈는 사내의 머리를 향해 권총을 휘둘렀다. 에번스가 얼굴에서 피를 흘리며 바닥에 나뒹굴고 홈즈가 무기를 찾기 위해 그의 몸을 뒤지는 모습이 어렴풋이 눈에 들어왔다. 그런 다음 친구는 억센 팔로 나를 부축하고 의자로 데려가 앉혔다.
  “왓슨, 자네 다친 것 아니지? 제발, 다치지 않았다고 말해 주게!”
  저토록 차가운 가면 뒤에 숨은 충실함과 애정의 깊이를 알기 위해서라면 한번쯤 다치는 것도 괜찮았다. 아니 여러 번 다치더라도 좋았다. 맑고 강인한 눈이 순간적으로 흐려지더니 굳게 다문 입술이 바르르 떨렸다. 나는 오직 한번, 위대한 두뇌뿐 아니라 위대한 마음을 엿보았다. 평생에 걸친 나의 소박하지만 한결같은 봉사는 바로 그 순간에 최고의 영예를 입었다.

「세 명의 개리뎁」, 『셜록 홈즈의 사건집』 중에서


감상은 여러분 각자의 몫~
(유축하면서 읽다가 위 대목에서 뿜는 바람에 모유모음병 떨어뜨릴 뻔 했다는 것만 밝혀둠-_-;)


2010/01/30 21:31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6
[펌] K-X 유저들의 뇌구조 탐구생활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출처 : 팝코넷

그러니까 나도 K-X 유저...OTL
(지난 23일에 배송 받았음)

매뉴얼 보고 공부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다으다으다으다으;;;


2010/01/26 09:10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9
독서취향 테스트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lukesky 님 댁에서 보고 해봤다.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곳은 여기 http://book.idsolution.co.kr/index.php


내 결과는 평론가의 까탈, "북방침염수림" ;;;
http://book.idsolution.co.kr/chart/main.php?tribe_no=17



취향 설명

"타이가"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북방침엽수림 지대는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등지에 가장 넓게 분포한다. 길고 혹독한 겨울과, 짧고 온화한 여름이 특징. 가혹한 기후 조건이지만 년중 고른 강수량을 유지해 북방 동식물들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제공. 전체 지구 식물군의 15%를 차지하는 타이가 수풀림은 워낙 많은 양의 기체를 생산해 지구 대기의 상태를 좌지우지함.

혹독한 추위, 거대한 영향력, 치밀한 생명력. 이런 환경은 당신의 책 취향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 완벽주의 침엽수림:
    잘 짜여진, 정확한, 완벽한 내용의 책을 선호. 기술적으로 깊은 내공을 지닌 작가의 글을 선호.

  • 거만한 알래스카 동절기:
    책의 인기도, 판매량 순위 등에 거의 관심이 없음. 뻔한, 똑같은, 평범한 내용을 경멸함. 진실된, 심오한, 정교한 내용을 선호.

  • 이중적 순록떼:
    의외로 극단적이고 무례한 내용에 너그러운 편. 나름 감정적이고 열정적이며 자유로운 '여성적' 콘텐트에도 관심을 보이기도 함. 

당신 취향은 출판 업계에서 영향력이 상당한 소비계층입니다. 책을 많이 소비하는 취향 그룹이기도 하거니와, 실제로 책을 비평하는 평론가들은 대부분 이 취향에 속하기 때문이죠.

당신의 취향을 만족시킬만한 작가에는 다음과 같은 이들이 있습니다.

알랭 드 보통
프루스트의 작품에 어떤 장점이 있든지 간에, 열정적인 팬들조차도 그의 작품이 끔찍하게 길다는 난처한 특징을 부인하기는 매우 힘들 것이다. 프루스트의 남동생인 로베르가 썼듯이, "슬픈 일은, 사람들이 매우 아프거나 다리가 부러지지 않고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읽을 기회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지 중 하나에 새롭게 깁스를 하거나 결핵균이 발견되어 침대에 눕게 된다 하더라도, 그들은 프루스트의 끔찍하게 긴 문장의 도전에 직면할 수 밖에 없다. 다음에 인용된 문장 하나는 표준적인 크기의 글자 한줄로 배열한다면 4미터가 조금 안되며 포도주병 바닥을 17번 감을 수 있다...
-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中

보르헤스
취팽은 운남성의 성주였는데 [홍루몽]보다 더 많은 등장 인물들이 나오는 소설을 쓰기 위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길을 잃게 될 그런 미로를 만들기 위해 덧없는 성주의 권력을 포기했다. 그는 이 기이한 노작을 위해 13년이란 세월을 바쳤다. 그러나 한 이방인이 그를 죽였고, 그의 소설은 무의미한 것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그 미로를 발견하지 못했다.
-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中

페터 회
나는 완벽하지 않다. 나는 눈이나 얼음을 사랑보다 더 중하게 여긴다. 동족 인류에게 애정을 갖기보다는 수학에 흥미를 가지는 편이 내게는 더 쉽다. 그렇지만 나는 삶에서 일정한 무언가를 닻처럼 내리고 있다. 그걸 방향 감각이라고 할 수도 있다. 여자의 직관이라고 해도 된다. 뭐라고 불러도 좋다.
-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中


============================================================================
다들 좋아하는 작가들이다!! OTL;;; 이 테스트 은근 잘 맞는 듯??
(요새 날도 춥고 하니 [스밀라]나 다시 읽어볼까?)


//혹시나 해서 위 사이트에서 취향 테스트(http://www.idsolution.co.kr/index.php)를 다시 해봤는데,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늘상 '지적인 창의성, 장인의 취향' 결과가 나온다. 나도 참 알기 쉬운 타입이야-_-;

 

모든 진보는 인기 없는 사람들로부터 나온다.” - 애들레이 E. 스티븐슨

 

지능적이면서도 직관적인, 논리적이면서도 독창적인, 까다로우면서도 너그러운, 엄격하면서도 다양한, 질서정연 하면서도 자유로운 이중적 완벽주의, 문화적 진보 성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사랑해요남발하는 기업 광고, “가족 여러분남발하는 라디오 DJ, 연예인 개인사로 먹고 사는 케이블TV, 스포츠 신문, 삼각관계 드라마, 조폭 코미디 영화, 기독교 전도사, 이슬람 근본주의자, YMCA 청소년 선도위원회, 인종차별주의자, 극렬 페미니스트, 남성우월주의자들은 이곳에서 거부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좀 까다로운 취향이나 좋아하는 것도 많은 편.
     
  • 간결(simplicity)과 명확(lucidity)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는 편. 인과관계가 철저히 맞아 떨어져야 하는 완벽주의적 취향도 있음.
     
  • 작위적인 것에 불편해 함. 가격, 인기, 외모 같은 외적 요인엔 관심이 없음. 대상이 얼마나 솔직하고 진실한지, 얼마나 깊이 있고 내실 있는지에 중점을 두는 편.
     
  • 문화 예술에 대한 관심도와 지식 수준이 높은 편, 거품, 포장, 속임수에 잘 속지 않음. 어렵고 고급스러운 콘텐트에 관심이 있으며, 통속/세속적인 콘텐트를 경멸하는 경우가 많음.
     
  •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에 일단은 거부감. 극단적이고 새로운 콘텐트에 대해 너그러운 편. 그러나 자신의 취향과 다른 콘텐트에, 식상하고 뻔한 콘텐트에 적대감을 갖는 경우도 많음.



2010/01/12 18:18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12
반갑다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던 월요일, J가 무사히 딸을 낳았다고 한다.
친한 친구가 아이를 낳는다는 건 이런 느낌이었던가. 전화를 끊고 나서도 한참 웃음이 나고 설레여서 혼자 한참을 배실배실 웃었다.

축하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용아.
엄마아빠의 소중한 보석으로 건강히 자라주렴.


2010/01/07 20:46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0
2010년 새해 결심 [일상/보고, 듣고, 느끼다]
1. 건강.
나도, 가족들도 모두. 특히 올해엔(6월 이후) 기린이 동생을 계획 중이므로 더더욱. 그러나 상반기에는 있는 체력 없는 체력 있는대로 닥닥 긁어모아 버티는 것이 우선이므로-_- 일단 몸을 좀 잘 추스를 수 있도록 하자. 기린이는 생각보다 빨리 뿅 와줘서 마음고생은 안 했다만 체력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어서 몸이 그만큼 더 힘들었다.

2. 밥값 하기.
말 그대로. 아무리 정나미 떨어지는 일터라지만 그래도 제 몫은 해내고 싶다. 기왕 일하는 거 좀더 긍정적으로 해보자(...과연;).

3. 공부.
방통대 한 학기라도 마칠 수 있도록. 방통대 다니시는 회사 직원분들 얘기가 졸업까지 10년 걸린다더니 과연 그 말이 맞긴 맞구나 싶다;

4. 기록, 메모 습관 들이기.
스프링노트, 수첩 등 활용 잘 하기. 사소한 것이라도 기록해두면 나중에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더라.

5. 현명하게 아이를 대할 것.
어려운 일이겠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야지.

6. 독서.
두 말 하면 숨차고.


//새해맞이 계획은 뭘로 할까, 생각하는데 0.1초만에 건강!!이 떠오르는 걸 보니 이젠 나도 빼도박도 못 하는 30대(...)
 

이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도 건강히, 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


엄마 파이팅!!



2010/01/02 22:50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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