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29 [일상/자기 전 물 한잔]1.
KBS의 [닥터 후] 방영까지 포기하고 결행했던 [루이 에 레이] 탐방은 결국 실패, 어제 M언니에 smk군까지 데리고 ‘세 명이나 되니까 이런 것 저런 것 다 먹어봐야지!’ 하던 나의 바람은 물거품이 되었다. 아니 왜 하필 토요일에 가게 내부 수리를 하냐고! 쪽지 써붙인 걸 보니 예상에 없던 급한 내부수리인 듯 했는데 그래도 우리집에서 거기까진 너무 멀단 말이야. OTL 옆에 소문난 밀면집 없었음 정말 유리문에 붙은 쪽지에 머리 들이받고 내 핏자국을 장렬히 남겼을지도 모르는 일; 기다려라, 다음주 안으로 반드시 간다! 혼자서라도 갈 테다! 혼자서 사진 펑펑 찍고 열심히 칼질할 거야!!(우와아아아앙) 2. 108배의 효과, 적어도 생리통에 있어서만큼은 확실하다. 108번을 다 한 것도 아니고 30배씩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했는데 이번 생리는 별반 아픈 것 없이 정말 가뭇없게 넘어갔다. 그동안 도통 운동을 안 해서 동산이라도 제대로 오를 수 있을까 싶은데 이참에 다시 108배 습관을 들여야겠다. 알레르기 피부염 때문에 근 1주일간 양 팔이 퉁퉁 부어있는 걸 보고 어무이는 갑자기 시작한 절 운동 때문에 그렇다며 버럭거리셨지만-_- 3. 그리고 자랑질. smk군이 조립해서는 어제 설치해주고 갔다~(리모콘도 있다!!) 어제부터 종일 엑파 5시즌 달리고 있는 중. 열심히 잘 볼게♡ 4. 나: 엄마, 나 이제 한달에 5만원씩 내 꾸밈비로 떼다 쓰기로 했어. 엄마: (한심하다는 말투로) 5만원 갖고 뭘 꾸미겠노? 그건 그렇다. 젠장, 얇은 면티 하나가 3만원이 훌쩍 넘다니 뭐 그리 비싸!!! 겨울 코트도 없어서 하나 장만해야 하는데 이놈의 알레르기 때문에 싸구려도 못 사고(흑흑). 어제 미샤 매장에서 알파카 코트 이쁜 거 보고 가격표를 봤더니 78만 8천원OTL 문제는 그런 옷을 사 입는 사람이 있을 거 아니냐고; 과연 나도 언젠가 그런 옷 살 수 있을라나. 일단은 겨울 오기 전에 장만해야 할 품목-코트 한 벌, 겨울에 입고 다닐 정장 비스무리한 바지 한 벌, 재킷 안에 받쳐입을 수 있는 가을/겨울용 티셔츠 두 세벌(니트류는 알레르기 때문에 또 함부로 못 산다;). 젠장, 뭐 이리 많앗!! 아니, 그것보다도 저 많은 걸 사러 다녀야 한다는 것도 귀찮아귀찮아귀찮아. 누가 내 신체사이즈 줄자로 재갖고 알아서 척척 사다줬음 좋겠고만. 5. 알레르기 피부염, 목과 팔이 가라앉으려니 이젠 다시 다리가;;;;;;;;;;;;;;; 나 좀 살려줘. ㅠ_ㅜ 사실 딱 1주일간 모든 걸 내팽개치고 여행가서 실컷 놀다오면 싹 나을 것 같은데. @_@ 2006/10/29 20:28
| 관련글(트랙백) 0
| 댓글 8
지정문답 [일상/문답놀이]어쩌다 보니 지정문답이 세 개; 받은 순서대로 한 큐에 올립니다.
열어요 2006/09/30 22:21
| 관련글(트랙백) 2
| 댓글 10
|
요즘 감기가 굉장히 독하다더..
01/06 - 곤도르의딸 에고, 약도 못 드실텐데.
푹..01/06 - 카에루레아 새해 복많이~~
올핸 기린이도..01/06 - kingpanda 무사순산 기원! 무통분만도 괜..01/05 - 곤도르의딸 스킨에 제 홈 주소가 있어서..01/03 - Ritz 심플한 40문답
소루쟁이 풀밭-2008 심플한 40문답 from m냥'멜'랑꼴리가 아니라 '멜'로우♬-2008 [[ 뮤지컬 ]] ---------------..La luna vino a la fragua, co..-2008 왕의 남자(2005)misha’s WareHouse-2008 이(爾)-2005. 12. 14. 19:30..misha’s WareHouse-2008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